지난 출조때는 그렇게 모습을 잘 안보여 주던

갑오징어 녀석들이..!!

내만권 물색과 수온이 안정되기 시작 하면서

몇몇 포인트에선 활발한 활성도를 보여 주네요^^

봄 갑이가 약간 운빨도 있긴 해야 하지만,

텐션 유지와 채비등 기본이 안되면

진짜 먹성 좋은 포인트에 가서도

손맛을 못볼수 있습니다.

오늘 18분 출조에..40수정도..

손맛 못보신 3분은 아쉽게 되었습니다ㅠㅠ

고생들 많으셨구요~

(잘 먹는 에기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출항 합니다.

식사 없이 평일 주말 상관없이

5만원에 모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