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수 청홍낚시 입니다.

어제 대꾸리호 주꾸미 첫 출항 다녀왔는데요~

하루는 워밍업이었다 생각하고!

슬슬 감을 잡고 있습니다.

장원 183수부터

100수오버 많이 나왔습니다.

낚시 처음이신분도 68수...

연배가 지긋하신 경험 없으신 어르신도

70수이상...^^

모두 아주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시간이 좀 짧긴 했지만,

전투로 했으면 전원 세자릿수 찍었을듯 해요!

장원 하신분은 10호 에자1개로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운영 하셨습니다.

참고들 하시구요..

에기를 꼭 쓰실분들은

에자+안선장 악바리에기 조합 추천 드립니다.

고생들 많으셨구요~

주꾸미낚시가 쉽다면 쉽지만..

또 심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잘 안되시는 분들은

꼭 사무장님 캐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시는 손님분들 모두

각자 분야에서 전문가분들 이시겠지만

저희도 이쪽 전문 입니다.

젊은 청춘을 20대부터 현재40대까지

갈아 넣었습니다.

여러분들 귀한 시간

많은 손맛.좋은 추억 만드시게끔!

하루를 책임지고 만들어드릴려고...

그렬려고 저희가 있으니깐요~

어려워 마시고~

편하게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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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1,12월 주꾸미 일정 확인 하시고

빈자리 채워 주시면

하루 하루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