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여수 청홍낚시>8월29일 주말 여수 가을갑오징어 탐사 4일차 조황 소식 입니다. | ||
| 등록일 : 2026-08-30 | ||
![]() 8월29일(토)주말 여수 가을갑오징어 탐사 4일차 조황 소식입니다. 오늘은 정말.. 잘 나오는 건지, 안 나오는 건지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인차가 컸던 하루였습니다. 상위권분들 50수 이상.. 그런데 같은 배에서 1마리 잡으신 분도 계셨습니다. 무려 50배 이상의 조과 차이.. (너무작은건 알아서 방생들 하셨습니다) 자리 때문에 생긴 차이도 아니고 갑오징어가 없어서 못 잡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선장님이 사무장님에게 낚시를 하다가 갑오징어가 올라타는 게 확인되면 “챔질하지 말고 그냥 기다려보시라고.”했습니다. 그 결과.. 갑오징어가 에기를 잡은 상태에서 10초를 기다려도 에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혹시 우연인가 싶어 한 번 더 테스트해봤는데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갑오징어가 이미 에기를 잡고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계속 낚시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특히 지금은 입질이 워낙 예민해서 갑오징어가 에기를 잡았다고 시원하게 입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갑오징어낚시는 그냥 채비 내려놓고 기다리는 낚시가 아닙니다. ✔️ 라인은 최대한 팽팽하게 유지 ✔️ 시선은 초릿대에 집중 ✔️ 아주 작은 초릿대의 변화와 무게감을 캐치 ✔️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확인 말 그대로 고감도·고집중 낚시입니다. 오늘처럼 장원이 50수 이상 잡았다는 건 분명 갑오징어가 있다는 얘기인데.. 한편으로는 1수에 그친 분까지 계시니 탐사하는 입장에서도 참 판단하기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시즌을 준비하는 탐사라고 생각합니다. 갑오징어가 더 크고 활성도도 올라서 누구 한두 분만 많이 잡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신나게 잡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오늘(일)까지만 탐사 출항 하고 내일은 주꾸미 출항 준비 9월 살아나는 물때부터 갑오징어 일정 확인후 예약 주시면 됩니다. ![]() ![]() ![]() ⏬여수 청홍낚시 선단 예약 하단 링크 클릭⏬ 여수 청홍낚시, 맛도리호,대꾸리호, 보따리호, 나이키호⬅️클릭 ☀️청홍피싱대표밴드☀️ ❤️여수청홍피싱❤️ 밴드⬅️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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